사도행전 16장 1-15절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Notes
Transcript
6월 둘째 주 그룹큐티나눔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사도행전 16:1-15
마음 열고, 찬양과 나눔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찬송 302장, 구 408장)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근황을 나눠봅시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열망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으로 어떤 사역을 계획하고 시도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뜻과 다른 비전을 품고 계시기도 합니다.
여수를 오게 된 계기
24년도 캠퍼스 사역, 심방사역, 다음세대 사역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하고 조급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더 급한 일, 더 나은 일로 이끄시는 때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 모습이 오전에 나눈 “하나님의 열심” 겸손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충성된 그리스도인(교만을 버린)
바울의 사역 또한 계획한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으로 향하게 됩니다.
복음은 그렇게 유럽으로 퍼져갔습니다.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바울은 디모데를 일행에 영입하고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를 돌아봅니다(1-5절).
1)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3절)?
디모데는 어머니가 유대인이었지만 아직 할례를 받지 않았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유대인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자 그에게 할례를 시행했다.
사도행전 16:1–3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디모데의 아버지는 헬라인이지만 어머니는 유대인이어서, 디모데는 태어날 때부터 유대인이었다.
바울의 1차 전도여행 때에 아마도 디모데와 그의 어머니 유니게가 복음을 듣고 기독교인이 된 것 같다(참조. 딤후 1:5).
디모데후서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 다시 더베와 루스드라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때 디모데를 전도팀에 합류시키려 한다.
합류 전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시행한다.
디모데가 유대인이면서도 할례 받지 않은 상태로 사역하면 유대인과 불필요한 마찰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울은 디도와 같은 이방인에게는 할례를 강요하지 않는다(갈 2:3).
갈라디아서 2: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바울은 할례를 하나님의 백성 됨의 표시가 아닌, 유대인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2) 소아시아에서의 복음 전도는 어떠했습니까(4, 5절)?
여러 교회의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그 수가 날마다 늘어갔다.
사도행전 16:4–5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4절의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는 예루살렘 회의 결정 사항이다(참조. 행 15:23-29).
사도행전 15: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예루살렘 회의 결의 사항은 이방인이 예수를 믿는 과정에서 할례를 행하거나 율법 규례(특히 정결 규정)를 지킬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먹는 행위를 피하도록 권면하였다.
이는 당시 유대 땅에서 비유대인이 유대인과 함께 살고자 할 때 기본적으로 준수하는 것들이다.
바울은 복음의 정체성은 분명히 유지하되 이방인에게 무례하게 할례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 결과 여러 교회의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그 수가 더 늘어나게 된다.
교회의 성장은 오직 주님께서 은혜로 이끄신 결과다(참조. 행 2:47).
사도행전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교회성장학적으로 전도하면 교회가 성장합니다.
전도 안하면 성장 안합니다. 맞아요 틀려요.
규례를 지키게 하니, 믿음이 굳건해 졌습니다.
찬미하니 날마다 더하셨습니다.
교회의 성장은 오직 주님께서 이끄십니다.
본질에는
"In essentials, unity; in non-essentials, liberty; in all things, charity!" -4세기 교부, 어거스틴-
"본질에 일치를, 비본질에 자유(관용)를, 이 모든 것에 사랑을"
로마서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로마서 14:2–3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로마서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마태복음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마태복음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우리 광명교회가 서로를 인정하며 용납하고 존중하는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그리했듯이, 어거스틴이 이야기 했듯이,
본질(말씀, 기도, 예배)에는 일치를 가지고, 비본질에는 관용을 가지며, 모든 것에 사랑을 더하는 우리 광명교회 모든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